위즈덤의 인생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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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천체력 시완달(3) 19번째날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6. 21. 03:26
트럼프가 이스라엘과 중동에 만든 기념주화... 이미 진행중인 것과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앞면을 보면 다니엘서에 나오는 고레스왕과 트럼프가 같이 겹쳐보이게 해놓았다. 그의 이스라엘에서 업적은 바로 바벨론으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과 성전 건축을 허가하고 도운 것이다. 트럼프가 마치 제3성전의 건축을 허가 한 것과 같이 말이다. 제3성전은 악의 세력에 의해서 거룩한 땅(예루살렘 성전산)에 마지막때 지어는 것인가? 장담할 순 없지만, 이미 준비가 다끝난 성전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기념주화는 이스라엘과 UAE의 평화협정에 의한 기념주화 인듯하다. 그런데 뒷면에 글로벌 엘리트들의 아젠다를 대놓고 광고하고 있다. 바빌론 태양 블록체인 인공지능 주사기(백신) 5G와 인공위성(전세계 Wifi) 우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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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의 삶이 특별한가...? 꼭 그렇진 않다.. (feat. 난중일기)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6. 20. 19:01
기독교인의 삶은 특별한게 있는가? 크게 보면 꼭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인생이 다 비슷하고 하지 않는가? 일하고, 먹고, 마시고, 웃고, 울고, 화나기도 하고, 기쁨을 느끼고... 하지만 다른 부분도 있다. 그것은 바로 죄를 미워하는 것이다. 죄가 무엇인가요?라고 물으신다면 인간적으로는 십계명에 나온 부모를 공경하고,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말고, 다른 사람에 대해서 거짓 증언하지 않고, 간음하지 말고, 살인하지 말라가 있을 것이고 아도나이(주)님을 위해서라면 야후와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말고, 우상숭배를 하지 말고, 야후와님의 존함을 모욕하지 않으며, 아도나이님께서 거룩히 구분하신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키는 것이다. 근데 여기서 맹점이 있다. 위의 것을 실수한번 없이 매번 다 지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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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지식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생명이 주어진다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6. 9. 12:52
지식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야후와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건 죄라는걸 알았네요. 지식을 소유한 자에게 지혜(야후슈아님)가 생명을 준다....!! “(20) 내가 계략과 지식에서 심히 뛰어난 것들을 네게 기록함은 (21) 너로 하여금 진리의 말씀들의 확실함을 알게 하며 또 너에게 사람을 보내는 자들에게 진리의 말씀들로 답변하게 하려 함이 아니겠느냐?”(잠 22:20~21, 킹흠정역_야후와) “지혜로운 자의 입술은 지식을 퍼뜨리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그리하지 아니하느니라.”(잠 15:7, 킹흠정역_야후와) “분별 있는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잠 18:15, 킹흠정역_야후와) “또한 혼에게 지식이 없으면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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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은 유일신을 믿었으니 야후슈아(아들,메시아)는 야후와(아버지)다? 히브리 관점, 히브리 뿌리의 오류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6. 6. 03:39
예전에 가정교회를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 논란이 된 것 중에 하나가, 갑자기 어떤 형제님 한분이 야후와(아버지)님이 야후슈아(아들)과 100%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 주장의 배경은 다음과 같다. 1) 우리는 히브리 뿌리를 따라야 한다. (유대인 흉내내기) 2) 유대인들인 유일신 사상 즉, 단 한분의 신(야후와)을 믿었기에 우리도 야후와님만을 믿어야 한다. 3) 야후슈아(아들)은 야후와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오기 위해서 만든 자신인데 인간의 형체인 존재다. 4) 왜 성경에는 두분이 다르게 묘사되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인간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그랬다고 한다. 솔직히 그냥 아버지가 인간의 모습으로 왔다고 했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텐데.. 굳이 아들이라 칭하고 더 헷갈리게 했을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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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욜2장32절)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6. 4. 15:12
주는 누구일까? 여호와? 야훼? 예호바? 지호바? 지저스? 예수? 요엘서 2장32절 누구든지 {야후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야후와}가 말한 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 구출이 있으며, 또 {야후와}가 부를 남은 자들에게도 구출이 있으리라. 사도행전 2장21절 누구든지 [아도나이]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내가 공부한 바로는 아버지의 이름은 YHWH = 야후와 아들의 이름은 야후슈아 : 야후와님은 구원이시다 부디 마지막때 많은 성도들이 아도나이님의 이름을 올바르게 깨달아 구원에 이르렀으면 좋겠다. 영원한 세상을 위해서 잠시 스쳐지나가는 세상에서 욕심을 버리고.. 우리모두 같이 야후슈아님의 재림때 영광의 몸을 입어 주님을 영접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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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계명(십계명)은 사도 바울도 강조했었음...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5. 7. 21:59
내일은 어버이날이다 그래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한다는 구절을 찾아보았다. 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3.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 요즘 교회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내가 다녔던 교회들 중에서 십계명을 강조하는 교회를 생애의빛 단체랑 가정교회 빼고는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약속에 있는 첫째 명령이니.. 성경을 보면 요한 계시록도 그렇고 신약에도 아버지의 명령들(계명들)을 지키고, 어린양을 믿는 믿음이 있는 자가 구원(복)을 받는다고 써있다. 열매 없는 믿음은 야고보서에 나와있듯이 구원이 아닐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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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짜증이 났었다..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5. 7. 04:13
사무실을 이전하고 일이 잘 돌아가자.. 정리가 필요해서 직원들이 모두 모였다. 중간 관리자 직원이 통역을 하기에 무슨일을 할지 설명해주고, 일을 시작했는데, 정작 해야하는 일에는 한명도 배치를 하지 않고.. 정리하는 일에만 모든 직원을 배치해 버렸다. 결국은 오늘은 나혼자 일처리를 해야했다. 그래서 관리자였었던 오전부터 일처리를 혼자서 다 해나갔는데.. 일이 줄어들지 않자 슬슬 짜증이 올라왔다. 왜? 한명도 일쪽에는 배치를 하지 않고.. 다들 정리하는 곳에 보낸거지? 여기에 아무도 없으면 나혼자 일해야 하는 것을 알면서? 티는 안내고 묵묵히 일을 하기는 했지만.. 속으로 내가 가장 높은 직책의 사람인데 생각이 있으면 최소한 한명은 붙여줬어야지! 라는 생각이 드니깐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매일 이러한 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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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좁은 길로 가야 한다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5. 4. 17:21
오늘날 기독교는 넓은 길을 추구한다. 누구나 원하고 누구나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진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 이제 주님의 날, 즉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인류 역사상 이보다 더한 환란은 없을 것이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회개를 해야할 때다. 더이상은 기다려주시지 않을 것이다. 야후와 아버지의 이름을 바로 알고 야후슈아 어린양, 야우와님의 아들의 이름을 바로 알고 진리를 위해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때로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야후슈아님의 이름으로 인해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허나 끝까지 견디고 이겨내야 복이 있을 것이다. 힘들다고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차라리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이겨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