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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좁은 길로 가야 한다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5. 4. 17:21
오늘날 기독교는 넓은 길을 추구한다.
누구나 원하고 누구나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는 것이다.
진리와는 거리가 먼 것이 사실이다.
이제 주님의 날, 즉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인류 역사상 이보다 더한 환란은 없을 것이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믿는 사람들은 회개를 해야할 때다.
더이상은 기다려주시지 않을 것이다.
야후와 아버지의 이름을 바로 알고
야후슈아 어린양, 야우와님의 아들의 이름을 바로 알고
진리를 위해서 나아가야 할 때이다.
때로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야후슈아님의 이름으로 인해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허나 끝까지 견디고 이겨내야 복이 있을 것이다.
힘들다고 세상과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차라리 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이겨야 하는 시기가 오고 있다.'위즈덤의 인생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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