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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계명(십계명)은 사도 바울도 강조했었음...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5. 7. 21:59
내일은 어버이날이다 그래서 부모님을 공경해야 한다는 구절을 찾아보았다.에베소서 6장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그것은 약속 있는 첫째 명령이니)
3. 이것은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게 하려 함이라.요즘 교회들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내가 다녔던 교회들 중에서 십계명을 강조하는 교회를 생애의빛 단체랑 가정교회 빼고는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그런데 사도 바울은 약속에 있는 첫째 명령이니..
성경을 보면 요한 계시록도 그렇고
신약에도 아버지의 명령들(계명들)을 지키고, 어린양을 믿는 믿음이 있는 자가 구원(복)을 받는다고 써있다.열매 없는 믿음은 야고보서에 나와있듯이 구원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야후슈아님의 피를 믿음으로 야후와 아버지의 긍휼을 얻는 것은 맞으나..
행위 없는 믿음음 진짜로 믿는 것이 아니라 그냥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구원과는 거리가 멀다... 내 경험상 독립침례교 같은 곳이 지식으로 성경을 이해하고
계명을 지키거나 사랑의 행위로는 하지 않는 대표적인 곳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사견이다. 그래서인지 지식을 추구하는 교회들은 진리와는 거리가 먼것 같다야후와님의 성령이 임한 자들에게는
분명한 열매가 있다!
온화하고, 인내가 있으며, 겸손하며, 가난한자와 과부 그리고 아버지 없는 아이들을 돕고 싶어하며
부모님을 공경하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선한 마음을 갖는다.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려하고 계속 성화되는 과정을 밟아 나간다.부디 야후와 우리 창조주 유일하신 신을 믿는 분이라면...
십계명을 하찮게 여기지 말고 깊이 생각하는 형제 자매가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십계명을 하찮게 여기는 자는 형제 자매라 불릴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기에..그래도 계속헤서 우리는 안타까운 영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축복하는 마음 가짐을 가져야겠다.이 세상 모든 인류를 위하여 야후슈아님께서 인간으로 태어나 죄와 싸우셨고,
죄가 없으신 분이 모두의 죄를 대신하여 나무에 메달려 대속죄를 이루셨기 때문이다.죄인인 나와 나의 이웃을 위해서 어린양께서 순교하셨고,
그 인자하심을 안다면 우리 이웃에도 인자함을 보이고
용서하는 마음을 품어야 할 것이다.'위즈덤의 인생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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