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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4. 9. 16:36


    “(21)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들을 자랑하지 말라. 모든 것이 너희 것이니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 것들이나 장래 것들이나 모든 것이 너희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 3:21~23, 킹흠정역)

    성경에서는 세상의 지혜는 어리석은 것이라고 한다.
    참으로 그것이 옳다. 사람들은 자신의 지혜 그리고 뛰어난 사람의 지혜를 높이 평가하나 그리스도인의 입장에서는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더더욱 그렇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야후와 하나님이신데 그분이 만든 세상에서 과학과 학문같은 지혜를 자랑해봤자.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세상에서 지혜로운자로 보이고 싶거든 하나님의 눈에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위 성경구절을 읽어보자!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것이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다. 라고 성경 말씀은 얘기를 하고 계신다.

    요즘 뉴에이지라고 해서 인간이 신이 될 수 있다고 하는 사상이 유행과 같이 번지고 있다. 나는 그런 사상을 얘기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우리안에 거하고 있다고 성경은 얘기를 한다. 구약에서도 하나님의 영이 사람에게 임하면 그 사람들을 신들이라고 불렀었다. 지금 시대에 그리스도인의 육신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신전이다. 성령이 임한자는 신이라 불릴 수 있다는 얘기다.

    우리는 누구의 아들인가? 우리는 조상들의 아들이며 조상들의 맨끝에 있는 사람은 아담이다.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야후수아님이 다녀간 이후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났다면 우리 모두 야후와,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아들이면서 신의 아들이다. 누군가 떠오르지 않는가? 신이면서 사람의 아들인 야후슈아님과 동일한 위치로 우리를 올려주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지 말자. 하나님과 함께하는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우리의 것이다. 왜냐 하나님의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탕자의 아야기 속에도 아버지는 첫째 아들에게 나의 모든 것이 너의 것인데 죽었다 돌아온 동생을 환영해준다고 질투하지 말라고 하시지 않는가?

    세상의 지혜를 부러워 하지말자, 세상의 가진자들을 부러워 하지말자! 부러워 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지금까지 10여년 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그리스도답지 않은 행동을 많이 한것 같다. 왜 초대 성도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렸는지 알지 않는가! 야후슈아님과 행위가 닮았기 때문이다.

    나도 이제 회개하고 그리스도인과 같은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강한 도전이 밀려온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속히 주의 뜻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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