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 천체력 시완달(3) 19번째날

트럼프가 이스라엘과 중동에 만든 기념주화...

이미 진행중인 것과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다.

 

앞면을 보면 다니엘서에 나오는 고레스왕과 트럼프가 같이 겹쳐보이게 해놓았다.

그의 이스라엘에서 업적은 바로 바벨론으로 부터 이스라엘 민족의 해방과 성전 건축을 허가하고 도운 것이다.

트럼프가 마치 제3성전의 건축을 허가 한 것과 같이 말이다.

뒷면, 앞면

제3성전은 악의 세력에 의해서 거룩한 땅(예루살렘 성전산)에 마지막때 지어는 것인가? 

장담할 순 없지만, 이미 준비가 다끝난 성전은 생기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 기념주화는 이스라엘과 UAE의 평화협정에 의한 기념주화 인듯하다.

그런데 뒷면에 글로벌 엘리트들의 아젠다를 대놓고 광고하고 있다.

 

바빌론 태양

블록체인

인공지능

주사기(백신)

5G와 인공위성(전세계 Wifi)

우주시대

평화(올리브 비둘기)

토성(Satrun, Satan, UFO) : 디자인 말고 실제 주화를 보면 토성이 UFO처럼 보이게 해놓았다.

 

아브라암 어코드 기념주화 역시 트럼프가 추진한 것이다. 그의 사인이 들어있다.

이건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우리 메시아인은 단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할 뿐이다.

이걸로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아도나이(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분명히 성경에는 인침받은 자들은 해하지 못한다고 나와 있다.

인침받지 못한 자들이 마지막때 고난을 당한다.

 

벌써 ㅋㄹㄴ흰신을 받은 사람들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심근경색, 대상포진, 혈관에 생기는 이상한 물질, 혈전 현상 등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현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찌하겠나 그들의 선택이었고, 야후와님을 믿지 않음으로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하였다.

안타깝지만 어찌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 메시아인들은 이럴때 더욱더 말씀에 의지해서 말씀의 소망을 간직하고 살아가야한다고 본다.

오늘도 들었던 생각이, 세상은 어지러울 지라도, 야후와님의 아들들인 우리는 지켜준다는 믿음으로 담대해 져야한다.

두려워 할 필요 없다. 야후슈아님의 이름으로 인해서 믿음의 사람들 중에서 일부는 순교를 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순교는 두려운 것이 아니다. 나의 생명을 포기함으로 야후슈아님께 우리의 사랑을 증거할 수 있는 매우 갑진 행위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죽는 것보다 더큰 사랑은 없다고 하셨다.

 

내가 정말로 야후슈아님을, 야후와님을 사랑한다면 나의 이 육체의 생명은 기꺼히 포기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래야만 한다.

 

나도 죽는건 당연히 싫다. 끝까지 살아남아서 야후슈아님을 영접하고 싶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복일지...? 마지막때 안좋은 모든 것을 겪고 싶지는 않다.

분명 그들이 강력하게 세상을 통제하려 할 것이다.

 

우리 성도들은 마지막때 인내하고, 견디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고 우리의 사명이다.

 

환란전 휴거 따위는 없다. (환란 가운데 순교는 있으니 순교를 위해 기도하자)

모두들 환란을 통과해야하고 다만 환란가운데 선택받은 자들은 아버지께서 보호하실꺼다.

순교당하는 사람들은 다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 일어나는 일이니 두려워 하지 말고

순교할 수 있으면 순교를 선택하자! 

 

생명을 버리고자 하는 자는 살것이요. 그것을 지키려 하는 자는 잃으리라..

육신의 생명을 귀하게 생각하지 말고, 나의 영의 생명.. 진짜 나의 생명을 사랑하자.

그리고 형제와 가족의 생명을 더 귀하게 여기자...

 

우리에겐 소망이 있다.

우리의 소망은 야후슈아님과 야후와님이시다.

 

야후와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 할렐루야!

야후슈아님 어린양 우리의 화평헌물이다!

 

사탄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봤자.. 야후와님을 의지하는 사람들을 건드릴 수 없다.

일부는 아버지의 허락으로 건드릴 수 있다고 치자.. 그러나 뱀은 발꿈치를 물 수 있을 뿐이다.

야후슈아님께서 뱀의 머리를 짓밟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을 믿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담대함이요. 우리의 구원인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자.

두려움을 먹고 사는 것이 마귀이다.

 

우리가 두려워 해야하는 것은 백신이 아니고, 인공지능이 아니고,

우리의 영혼을 태워버리실 수 있는 야후와님이다.

야후와님을 경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