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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유대인들에 대해서...
    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6. 26. 17:05

    유대인 모임

     

    스스로 유대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야후슈아(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것 같다.

    유튜브 채널 브래드TV 가끔 보고 있는데...

    이스라엘 주변에서 믿는 사라들이 생기는 것이 10여년 정도 되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신약 성경책을 읽어서도 아니고...

    환상을 보거나, 꿈을 꾸거나, 영적인 기운을 느끼고 나서 믿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어떤 유튜브 영상들을 떠올려 보면 꼭 이스라엘 주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도 문득 들기는 한다. 전 세계적인 분위기라고 해야하나..? 한국에도 많고 미국에도 많고 말이다..)

     

    내가 아는 한 (나의 지식은 짧으니 이해 바란다)

    진짜 혈통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피를 가진 사람들은 아마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다.

    많이 있을 수도 있는데 최소한 그들의 족보로 증거로 내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순수 혈통인지 알기 어렵다는 말이다.

     

    성경을 보면 이스라엘의 순수혈통이 중요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제 2성전을 세우는 과정에 대한 장면을 성경을 통해서 읽어보면..

    그들의 혈통은 매우 중요해서 이방인과 결혼한 사람은 이혼을 하고

    혈통일지라도 족보에 기록이 없으면 아론의 후손이라고해도 제사장을 할 수가 없었다고 나온다.

    피가 섞였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유대인은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자기도 유대인이다.

    혈통보다는 종교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유대교를 선택했느냐 아니냐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야후와님과 야후슈아님이 보시기에는 육적으로도 이스라엘 민족이라 불리기 어려울 것이다.

     

    아슈케나짐 : 터키의 한 부류(카자르 후손)

    세파라딤 : 중동에 사는 유대인들

    미즈라힘 : 아랍어권 국가의 유대인들 (굳이, 세파라딤과 구분 한다고 한다)

     

    브래드TV의 한장면

    많은 유대인들이 야후슈아님을 믿기 시작하고 있다.

    그들이 진짜 유대인이든 아니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세상끝에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기 시작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세워졌고

    거기에 많은 유대인들의 혈통이 살고 있을테니 말이다.

     

    야후슈아님은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고 하셨다.

    "그것의 가지가 아직 연하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을 너희가 아느니라."

     

    1948년 이스라엘이 생기고,

    최근 많은 이스라엘에 유대인들이 야후슈아님을 믿기 시작했다.

    여름이 가까운 것이다. 이미 우리는 여름에 접에 들었다.

    여름의 끝은 무엇이 있는줄 아난가?

     

    바로 추수가 시작되고,

    여름 타작마당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제 곧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모든 것이 성취될 것이다.

     

    지금 시대에 야후와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세의 율법, 토라를 지켜야 하는가?

    다만 한가지 조심해야 할 것도 생겼다.

    유대인들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문제는 그들이 다시 모세의 율법을 이방인들에게 가르치려 하고 있다.

    이미 이 문제는 사도행전에서도 다루어진 논쟁이다.

     

    베드로가 결론을 내리기를

    우리가 메지못한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하느냐?

    야후슈아 메시아님의 은혜로 구원받는줄 믿노라...

     

    완벽한 교리와 복음은 아직 정립되지 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에 완벽한 것은 야후슈아님이 오시기 전에는 어려울 수도 있고

    아니면 세상끝에 다다를 수록 완벽해 질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모세의 율법은 의로 교육하기는 좋으나

    그 뿐이다. 그것은 생명의 복음이 아니다.

     

    진짜 생명은 야후슈아님의 은혜이다.

    그리고 아버지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그 명령은 다른게 아니다, 옛 명령, 바로 십계명이다.

     

    십계명은 모세의 율법이 아니다.

    야후슈아님이 강조한 아버지가 원하는 성품이다.

     

    네 혼을 다하여 아버지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 두 개명을 풀어서 서술한 것이 바로 10계명이다.

    성전에서 엘로힘이 계셨다고 하시는 지성소에 무엇이 있었는가?

    바로 사파이어 판에 기록된 십계명이다.

     

    그것은 아버지의 성품이고, 야후슈아님의 성품이며

    우리가 따라야 하는 기본인 것이다.

    사파이어 십계명, 십계명은 원래 일반 돌이 아닌 사파이어에 기록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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