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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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와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쉽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7. 4. 01:30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이런 얘기를 한다 나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았다 "구원 받았다" "넌 구원받았니?" "쟨 구원이 아닌가봐? 왜 저래?" 틀린말이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다. 우리는 겸손해야한다. 유월절 어린양의 은혜는 모든 사람이 받은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을 깨달았으면 거룩한 영이 내몸에 거하셔서 내가 열매 맺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에 동화되어 세상에 목표를 두고 사는지 스스로 점검해야 하지 않을까? 마음의 양심이 요동을 처야 한다. 율법으로 나를 비춰보면 된다. 십계명으로 날 돌아보자 열매가 맺고 있는지 야후와님을 목숨다해 사랑하는가? 주변 이웃을 내몸과 같이 아끼고 있는가? 억울한 일을 당해도 인내하는가?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있는가? 구원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