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 수 있을까?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야후슈아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엘로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18

항상 모든일에 감사하며 살고 있는가?

나의 매면을 들여다 보자...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하면 나도 모르게 불만 섞인 이야기들을 하지 않는가?

 

왜 이런일을 내가 겪게되는지?

왜 내 주변에는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지?

회사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왜이렇게 많지?

나는 믿는 사람인데 왜 일들이 잘 풀리지 않지?

등등 말이다

 

감사한 마음을 품고 살다가도 

어느새 시간이 지나면 계속해서 그 가르침을 잊어버리고 현실에 내가 지배되고 만다.

 

불만의 마음에 내가 지배되어서

감사한 것을 생각해 보려해도

마음속에서 납득이 안될때가 있다.

 

감사에 대한 습관이 내 몸에서 사라져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영적으로 바라보면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다.

 

우리는 타락한 인간의 후손이다...

아직은 불완전한 몸과 정신을 가지고 있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그 생각에 지배당하기는 싫다.

주님의 거룩히 구분된 영을 의지하여 벗어나야 한다.

 

미래에 펼쳐질 새하늘과 새땅에 소망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밝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끼며 살고 싶다.

 

나쁜일에 긍정적이고

손해본 것도 순수히 받아들이고 하는 모습들이...

 

남들이 보기에는 바보같은 모습이고

내 스스로가 바라봐도 멍청한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해질 필요가 있다.

밝은 미래가 보장되어 있는데...

더이상 눈물이 없고, 억울한 일이 없는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이 낡은 세상에 소망을 갖지 말고...
야후와님과 야후슈아님께서 통치하시는 새로운 세상에 소망을 가져보자
그러면 한결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을 꺼야!

 

나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