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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에 목표가 있다는 것은....
    기도하고 믿으면 현실이 된다 2022. 7. 7. 23:22

    목표는 실천력을 만들어 준다.

    40살이 되기까지...
    취직할때, 자격증 딸때, 시험볼때 빼고...
    무언가를 너무 하고 싶어서
    내 모든 걸고 해본적이 있을까 싶다.

    그나마 초등학교때 컴퓨터가 너무 배우고 싶어서
    어려서 컴퓨터 잡지책도 매달 사서 읽고...
    이것 저것 해본것이 최선인듯 하다. ㅎㅎ

    과거를 보면 두려움이라는 것이 나를 망설이게 한것 같다. 왜냐면 확신이 없으니... 나의 선택에 내 인생을 걸었는데 잘 안되면 어떻하지?

    그러다 보니 남들이 가는 길을 선택하고, 좀 더 안전한 길을 찾게 되는 것도 있었다.

    또 한 가지가 나를 망설이게 했다.
    그것은 바로 죽기 살기로 내 영혼을 갈아 넣기 싫었던 것이다.

    인간은 본래 편한 것을 추구 하기 때문에 이 길을 선택하면 고생이 훤히 보이는 길을 포기하는 것이다. 포기 하는 이유는 첫번째 이유로 다시 돌아간다.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 영혼을 갈아 넣을 자신이 없는 것이다.

    우리 아버지, 우리의 엘로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미 주신 분이다. 다만 우리가 모르거나 믿지 않을 뿐이다.

    세상을 마음껏 자유롭게 누리며 살 수 있는 자유를 주셨다. 말하는대로 이루어 질 것이고, 믿는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

    나를 불행하고, 감사하지 않는 불쌍한 패배자로 만드는 건 그 누구도 아니고 바로 자신이다.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오늘 하루에 최선을 다해서 산다면 우리의 인생은 바뀔 것이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주변 사람들이 우리를 바라보는 시각이 변할 것이다. 이 친구는 작은 일이라도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구나...

    그리고 열심히 살다보면 목표에 다다르고 내가 못할 것 같은 일들을 할 수 있구나를 점점 느끼게 될것이다. 즉, 자신감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서 나에 대한 믿음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기독교인으로서 아버지에게 뜻을 두고 사는 것은 큰 목표가 될 수 있다.

    야후와님을 목숨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고 실천해 나아간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보는 시각이 변할 것이다. 이 친구는 긍정적이네, 작은일에 감사할줄 아네, 불쌍한 사람을 도울줄 아는 사람이네 등등..

    그러면 아버지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자연스럽게 복은 굴러 들어온다. 복 자체에 집착을 할필요가 없다. 기복신앙은 세상 사람들이 돈을 우상화 해서 섬기는 것과 다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성도들 각 지체마다 달란트가 다를 것이다. 하늘에 보화를 쌓을 수 있는 일 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 잘하는 것 등을 찾아서 아버지께 구해보자. 그리고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써 달란트를 쓴다면 아버지께서 기쁘게 생각하시고 도움을 주실 것이다.

    나도 구체적인 목표를 잡아서 나아가는 습관을 만들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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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dom of G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