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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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목표가 있다는 것은....기도하고 믿으면 현실이 된다 2022. 7. 7. 23:22
40살이 되기까지... 취직할때, 자격증 딸때, 시험볼때 빼고... 무언가를 너무 하고 싶어서 내 모든 걸고 해본적이 있을까 싶다. 그나마 초등학교때 컴퓨터가 너무 배우고 싶어서 어려서 컴퓨터 잡지책도 매달 사서 읽고... 이것 저것 해본것이 최선인듯 하다. ㅎㅎ 과거를 보면 두려움이라는 것이 나를 망설이게 한것 같다. 왜냐면 확신이 없으니... 나의 선택에 내 인생을 걸었는데 잘 안되면 어떻하지? 그러다 보니 남들이 가는 길을 선택하고, 좀 더 안전한 길을 찾게 되는 것도 있었다. 또 한 가지가 나를 망설이게 했다. 그것은 바로 죽기 살기로 내 영혼을 갈아 넣기 싫었던 것이다. 인간은 본래 편한 것을 추구 하기 때문에 이 길을 선택하면 고생이 훤히 보이는 길을 포기하는 것이다. 포기 하는 이유는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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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위즈덤의 인생기록 2022. 7. 6. 21:55
영화나 각종 신화에서 나오는 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감히 인간은 신에게 다다를 수 없는 존재다. 물론 요즘은 뉴에이지 사상으로 인간이 신이다 하면서 신과 싸우는 내용들이 흔해 빠지긴 했지만... 야후슈아님이 유대인들 사이에서 내가 너희 신의 아들이다 얘길하니 유대인들은 신성모독한다고 돌로 치려 했다 감히 신의 아들이라고 얘기해서 스스로를 신이라고 하는 사이비 교주라고 생각을 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자. 성경은 구원 받은 인간은 신의 자녀라 불릴 것이라고 가르친다. 그리고 야후와님의 아바 아버지 하고 불릴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야후슈아님께서 인용한 성경 구절을 생각해보아라. 구약 시대에 야후와님의 거룩한 영이 임한 사람들은 방언을 하고, 대언을 하고 했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을 신들이라고..